NC RTP 지역 학군, 동네 분위기 등등

 

 
육아방 채팅, Missycoupons.com,
다음 카페의 의견을
취합하여 만들어진 포스팅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 학교 추천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쪽 링크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https://koreanlifenews.com/정착-이야기-2-랄리-캐리-채플힐-거주-지역-정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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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럼

유명한 매그넷 스쿨 있음 
흑인 비율도 꽤 높음 편 
듀크대 쪽이라고 하더라도 
치안이 불안한 편 
 

채플힐

NC 지역 학군 제일 좋은 곳, 오래 된 집들이 많음 
지은지 5~6년 된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타운 하우스 아파트도 많음 
중국인 비율도 꽤 높음 
버스 타고 다녀도 좋을 정도로 걸어 다니기도 좋고
(물론 대중교통의 편리함은 한국만큼은 아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도 좋음 
다른 지역들고 비교하여 비교적 집값이 높음 
 

카보로

카보로 쪽은 성소수자들, 자유분방한 분위기 
 

힐스보로

젊은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한적하고 아담한 곳 
조금 더 시골(?) 같은 느낌 
 

랄리

North side가 비교적 살기 좋다고 함 
Brier Creek이 좋다고함
 

캐리

H마트와 가까운 지역 
아시아 인종(=인도인)비율이 상당히 높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인종 비율보다 높다고 볼 수 없음
학교 점수 높은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란 말이 있음 
새로 지어진 집들이 많음 
초등학교는 캡 된 학교들이 많음
Davis dr 학군이 좋다고 알려져있음 
신도시 같은 느낌 
 

에이펙스/모리스빌/홀리스프링

캐리 바로 옆 동네, 
캐리에 집 지을 곳이 없어서 확장 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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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점수는 낮은 곳이라고 하더라도
RTP 지역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학군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점수로만 학교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음) 
학교 분위기, 선생님,인종, 학급 수, 학생 수,
 각 학교 프로그램들을 보고 고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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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이외 * 
Magnet 스쿨은 시험을 보는 곳도 있고
추첨을 하여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Charter 스쿨도 추첨제입니다 
스쿨버스 운용을 하는 곳도 있으나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공립학교보다 한 반의 학생 수가 더 적다고 하기도 합니다 
 
교과 과정이 일반 학교와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중학교에 가서 적응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고 하네요 

https://data-ral.opendata.arcgis.com/datasets/ral::raleigh-police-incidents-nibrs/explore?location=35.779935%2C-78.743736%2C16.59

범죄 이력 데이터들을 체크할 수 있는 곳으로
체크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